프라이탁 라씨 / 프라이탁 가방 / 프라이탁 라씨 실착/ 프라이탁 리뷰 / FREITAG lassie
프라이탁 라씨 / 프라이탁 가방 / 프라이탁 라씨 실착/ 프라이탁 리뷰 / FREITAG lassie
프라이탁 라씨 / 프라이탁 가방 / 프라이탁 라씨 실착/ 프라이탁 리뷰 / FREITAG lassie
안녕하세요 "궁금하게 많은 찬찬찬"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무슨 내용을 다룰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제일 먼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애용하고 있는 브랜드인
프라이탁 (FREITAG)
의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프라이탁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하나뿐인 디자인' ,
'내구성',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림' 등등
매력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리즈 별로 제가 가지고 있는!
내돈내산!
프라이탁 모델들을 종류별로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소 높은 가격에 구매 여부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라씨 lassie 가격 및 사진 >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라씨'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초록색(잔디색)과 연두색이 함께 어우러져
제가 테니스 공이라고 부르고 있는 제품입니다.
어떤가요?
나름 사진 보정을 한다고 했는데
잘 안담긴것 같아서 아쉽네요 ㅜ.ㅜ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288,800원이네요
결코 가벼운 가격은 아닌 만큼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처음 보자마자 이 녀석을 데리고 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조금 튀는 색깔이긴 하지만 결코 후회는 없답니다^^
뒷면은 이렇게 단색(연두) 색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진상 쭈글쭈글 해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이것 또한 프라이탁을 메는 사람들의 감성이겠죠?
프라이탁 만의 감성!
바로 가방끈이 실제 안전벨트
재질로 만들어진다는 것!!
그만큼 엄청 튼튼하고 디자인 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택에서도 프라이탁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디테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부분에서도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가방을 이렇게 열게 되면 안에 찍찍이가 서로를 고정시켜 주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위 사진처럼 안에 있는 천(?)을 밖으로 꺼내게 되면 변형을 시킬 수 있는데요
수납 여부에 따라, 그날에 기분에 따라
바꿔가며 멜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사진들처럼 다양하게 ,
상황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답니다.
어떤가요? 예쁘지 않나요??
실제로 구매를 했던 당일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설레는 프라이탁 고르기!
< 장점 >
일단 제품 리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장, 단점을 알리는 것일 텐데요
그중에서도 먼저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희소성
사실 프라이탁을 구매하시는 많은 분들의
이유 중 하나가 유니크 한 디자인 때문이실 텐데요.
저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였답니다.
실제로 각 제품들 마다 완벽하게 일치하는 제품은 하나씩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는 사실이
너무 재밌고 두근거리게 하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2. 패션
실제로 저는 평상시에 라씨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프라이탁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림' 이
진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계절에도 상관없이 걸치는대로
내가 사용하는 데로 코디를 완성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내구성
이 부분은 프라이탁을 선택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텐데
프라이탁의 소재는 바로
'공업용 트럭에 사용되는 천막' 이랍니다.
실제로 만져보시면 한 번쯤 본 적 있는
소재라는 것을 느끼실 텐데요
저 같은 경우 물건을 잘 아껴서 쓰진 못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데
내구성이 좋은 가방, 실용적인 가방, 오래 쓸 가방을 찾는다면 프라이탁 '라씨' 추천드릴게요.
< 단점 >
1. 가격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저는 학생 때부터 프라이탁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구매하고 싶어도 높은 가격 탓에
쉽게 결정을 할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2. 튀는 패션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라씨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거나 너무 튄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혹시나 튀거나 알록달록한 원색의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ㅜㅜ
< 글을 맺으며.. >
오늘은 저와 함께 프라이탁 '라씨'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도 제가 가지고 있는,
내돈내산 제품들을 소개하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이어가 보도록 할게요^^
아, 참!
제 프라이탁 구매처를 마지막으로 알려드리며
이제 진짜
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일인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85길 35 B1
압구정 로데오역 2번 출구에서 87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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