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뚜룹 마피아 게임 '공범' 의 귀염둥이 조나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나단과 오현민의 대립. 6화 리뷰

유튜버 꽈뚜룹의 마피아 게임, 공범에 출연중인 조나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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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프로필

 

본명 : 조나단 욤비
출생 : 2000년 2월 1일 (21세)
국적 : 콩고민주공화국
학력 : 한구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재학
직업 : 학생, 유튜버, 방송인
신체 : 178cm 107kg

 

 

조나단은 '콩고왕자' 라는 수식어로 유명해졌다.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털털하고 귀여운 말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 외 조나단의 사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그때는 한국말을 너무 못해서 1년정도 아래학년에서 지내며 생활했다고 한다. 
또래 친구들 보다 한살 아래서 공부했지만 성격이 좋기 때문에 
서로 이름을 부르며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콩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링갈라어, 프랑스어, 영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어를 가장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가장 편하다고 밝혔다. 

 

 

22만 유튜버 조나단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택시안에서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게 되면 기사분들이 
쉴 새없이 질문을 하셔서 때론 한국말을 못하는 척 하기도 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

 

 

 

공범 6화속 조나단과 리뷰 

 

최근 유튜버 꽈뚜룹의 마피아시리즈 '공범'에 
출연하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마피아 게임에서 6화까지 
공개 되었고 현재까지 생존하며 재미있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6화까지 공개된 시점에서 겉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참가자들끼리의 대화를 엿듣거나 굉장히 영화같은 장면을 많이 
보여줬다. 참가자 오현민과 현재 대립관계를 두고 있는데 오현민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용의선상에서 빠져 나갓고 오현민을 공범으로 계속 
주장했던 조나단이 오히려 투표로 공범으로 지목될 가능성이 커졌다. 

 

 

6화 마지막 장면에서 조나단의 일기를 본 전기가 
'(공범이)오현민이네'라는 말을 하며 6화가 마무리 됬지만 
앞으로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