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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전지현 드라마로 복귀 그녀의 선택은 김은희 작가의 지리산.

전지현과 김은희

배우 전지현씨와 김은희 작가님이 다시한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했던 김은희 작가의 작품 킹덤 : 아신전에 출현했던 전지현씨는 이번엔 드라마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평소 김은희 작가에 대해 엄청난 팬심을가지고 있었던 전지현은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 영광이며 어느 배우가 김은희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망설이거나 싫어할 수 있겠냐고 답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지리산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의 새로운 토일 드라마 지리산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이번에 김은희 작가가 새롭게 제작하게 된 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최고의 레인저 전지현과 비밀을 가지고 있는 신입 레인저 주지훈을 필두로 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파헤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라고 이야기 했다. 출연진에는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 그리고 오정세 조한철이 함께 하게 되었다. 

 

 

전지현 단발

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비주얼 적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짧게 짜른 단발과 깔끔하고 시크한 룩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두 아이의 엄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히려 더 젋어지고 패셔너블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주지훈과 전지현의 호흡

드라마 지리산의 주연으로 함께 하게 된 주지훈은 전지현의 오랜팬이라고 이야기 했다. 엽기적인 그녀때부터 영화 암살 등 다수의 작품 속 이미지들이 실제 전지현에게 보이면서 촬영장에서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줬던 전지현을 칭찬했다. 

전지현 덕분에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지현 또한 주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이미 예전에 같이 작업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했으며 주지훈과의 호흡은 찐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전지현 프로필

배우 전지현의 본명은 왕지현이다. 아마 배우 생활을 하면서 개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1981년 생이고 10월 30일 생이다.

현재 나이는 39세이며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중이다. 

 

 

 

 

전지현은 2012년도 금융인 최준혁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2명의 아이를 가졌다.

종교는 불교이며 

키는 173

몸무게 52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졌있다. 

 

 

 

전지현 남편

그녀의 남편인 최준혁씨는 금융인으로 알려져있고 알파자산운용이라는 회사의 대표이사이다. 고려대를 졸업했고 

1981년 생으로 전지현씨와 동갑이다. 

 

 

 

전지현 소속사

전지현씨의 속소사는 문화창고이다. 

현재 문화창고에는 전지현을 비롯 서지혜 김소현 윤지민 윤지온 한동호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고

과거 박민영, 조정석, 수현, 고소영이 속해있었다. 

 

 

전지현이 맡은 역할 레인저가 뭐지??

전지현씨가 이번 드라마 지리산에서 맡게 된 역할인 레인저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정찰, 수색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 지리산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만큼 지리산 레인저의 역할은 산속을 정찰 하거나 수색하는 삼림경비관의 

역할로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다.